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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수장…손아섭은 뼈저리게 책임을 통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마지막 인사도 못 드렸는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손아섭은 지난 25일, 창원 SSG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지난 7월 4일 왼쪽 무릎 후방십자인대 손상 부상 v.daum.net

생활을 시작한 선수들은 우승이 없다. 조성환, 이대호, 강민호, 전준수 ~~~ 그리고 정훈 '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 (창원=뉴스1) 문대현 기자 =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6)이 '절친한 선배' 강민호...

준비했기 때문이다 고만고만한 것들끼리 겉멋만들어서~~ㅋ 98억→64억→마지막 기회, 그런데 최다 안타왕 욕심 내려놨다 왜? "야구 오래 하고 싶어요"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7)이 예비 FA 신분임에도 금전 욕심...

실력이나 야구시장에 비해서 선수의 몸값이 너무 비싸다. 국제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깨갱하면서 선수들 스타의식만 하늘을 찌른다. 이대호 "롯데 우승 못하는 이유? 강민호-손아섭 뺏기면 안 됐다" 소신발언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는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