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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 2024.05.17
주어 NC 다이노스 강태경 왼손잡이 아들 야구 오래 안할 줄 알고 우투글러브 사줬다가 아들이 우완투수가 됨 피지컬이 좋아서...설득했다고... 강인권 당시 코치가 NC 잠시 떠나있을때 지명받은거 아버지가 돌아와보니 아들이 와있음ㅋㅋㅋ 지금은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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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장면 나오는데... 2023.09.18
1순위로 지명된 선수들을 대부분 알겠어. 그동안 최강야구에 출연했었던 에이스들이네... 최강야구를 맨날 보다보니까, 신인들을 많이 알게 되는것 같아~. 지금 최강야구에서 활약중인 선수들도 모두 프로진출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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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연이 2023.12.20
인천고의 대통령배 준우승을 이끌었다. 2023 WBSC U-18 야구월드컵에서는 주로 불펜으로 등판해 6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88...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김택연은 수상소감으로 "고등학교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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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김광현 선배처럼!”…SSG 신인 이로운·송영진도 꿈꾼다 [준PO2] 2023.10.23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을 이날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그리고 그 선배처럼 생애 첫 ‘가을야구’ 활약을 꿈꾸는 고졸 신인들이 있다. 바로 2023년 SSG 1라운드 지명된 투수 이로운과 2라운드 지명된 투수 송영진(이상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