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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_MANDARIN2) September 7, 2022 김태군이 항상 야구 장비를 빨간색으로만 쓰는데 그게 첫째 딸 송희가 붉은 원숭이...항상 빨간색만 착용할 정도로 아끼는 딸임ㅋㅋ 아빠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오열한 송희 근데 오늘 송희가 운 이유가 찐으로...

조상우 트레이드 비하인드 - 정해영 선수가 부상이었을 때 불펜 과부화가 심했음. - 키움에서는 사실상 조상우 선수를 공개적으로 트레이드 매물로 내놨음. - 이때 조상우 반대급부는 무조건 지명권. - 김휘집이 1+3이었으니 조상우는 당시엔 더 큰 것을...

삼성 박병호…KT오재일… KT는 박병호가 방출 오청을 했으니~ 어떻게든 트레이드 를 통해서 손해 안보는 쪽으로 일 진행 했을텐데… 삼성은 왜??굳이?? 팀순위도 괜찮고 한데… 이런 무모한 트레이드를 왜 진행했는지가…의문 해당 포지션이 부족한것도...

- 한화 2명, 롯데 3명으로 이뤄진 트레이드에 합의를 한 상태였고 나 야구부장은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고 영상도 다 찍어둔 상태였고 보도자료가 나오면 바로 영상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인코딩까지 마치고 버튼만 누를 준비를 했었다. - 오후에 커뮤니티...

나왔던 썰에 의하면 트레이드 될뻔한 선수들은 롯데 황성빈, 김도규, 박진형 한화 김범수, 한승주

우리팀에서 은퇴할줄 알았던 베테랑을 둘이나 트레이드로 보낸 입장이선 단기적으로 제일 데미지 크기 오는건 야구를 못하는거보다.. 트레이드였어요 필요한 제도라는건 알겠는데 선수들도 사람인만큼 조금 더 먼저 알려주거나 의사표현할 수 있는 그런게...

들어가더만???? 뭐 구단끼리 조율하고 선수 적응하고 능력 파악하고 이런게 좀 길줄 알앗는데 냅다 넣어 ㅅㅂ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에만 두 번째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와 롯데 구단은 30일 "내야수 손호영(29)과 잠수함...

야구선수로써는 좋은 제도일수도 있지만 그냥 사람으로 봤을때 본인 의사도 없이 타지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보내는거 개오바같음... 집이라도 해주던가 양 구단 50씩 100장난하나..ㅠㅠ 돈없고 지인 없으면 길거리에서 자라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