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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최초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 2023.11.06
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최초 MLB 골드글러브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MLB 양대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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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 하루 전인데..교체 통보….이의리>김도영 2023.09.22
모습이 고스란히 결과로 이어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소집을 하루 앞두고 한 번 더 교체를 결정했다. KIA 왼손...아니라 외야에서 데리고 오는 게 맞지 않나? 내야는 거의 포지션 당 둘씩 있는 정도인데 외야수들은 쉬지도 말고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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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냐 2023.06.28
그리고 이정도면 박병호 배정대는 2군 내려서 정비하고 오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맨날 아웃인데 계속 라인업에 있잖아 믿음야구 뭐야 이러다 4, 5월 꼴 난다 1군 포지션 경쟁 좀 시켜라 맨날 붙박이 해놓으니까 간절함없이 저러지 2군애들이 타격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