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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께 야한 야그~~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 적은 물론이고 본 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아줌마...

선착순이란 명령에 뒤에서 딥다 뱅기처럼 날쌔게 입수 했는디 ~~~~ 낼싼돌이 할배님만 ㅋㅋㅋ

2시 20분 버스 기다립니다. 딱 10분 전에 왔네요. 21번. 21번 타고 대전으로~~~~~ 흑석칼국수가 정기휴일이라서 흑석순대국밥집으로 왔습니다. 흑석에서 탄 버스도 21번, 솔뫼 먼저 내리고, 정암 내리고, 죽산 내리고, 강원이랑 둘은 버드내에서 내려 강원...

방배 도시락집서 서초 작은 음악학원 아줌니 착불로 도시락4단짤.. 1.2인디.. "오머나? 아저씨 이리 빨리 오셨으요? 감사감사요 호호"하며 3천은 내비두라고 방금전 방배 끝난 곳도 1.2짤 반포서 가는 서류가방... 50대쯤의 점잖 사장님.. 계좌번호주니...

야. 둘리는 모냐.? 건 첨든네... ' '엉.. 둘레가 이센치라고..' .. 난 그 자리에서 뒤로 발라당~~ 켁~!!!푸하하하하하~~~낄낄낄...^()^ ㅋㅋㅋㅋㅋ* ♬줌마들 쑥덕 야한야그♬ 언제나 健康에 操心 하시고 幸福한 時間 보내십시오──┼──┼--友情...

당최 몇마리인지.. 폭 삶아서 육수내고 시상편해요 배속에 다들어있잔아욤 ㅋ 150 마리를 뜨겁게 ~~ 자세가 이쁘쥬~^^ 나갈준비 완료 동네 어르신 마을분들 함께 빙아리뼈추리고 있어요..

● 할매 야그 첫번째 스토리● ​ 깜박했던 동창회가 오늘이라 급히 나와서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젊은 화가의 열정 야그 젊은 화가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스승에게 불평했다. " 스승님, 저는 2~3일에 걸쳐서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데, 그 작품을 팔려면 2~3년이 걸립니다. " 그러자 스승은 젊은 화가의 등을 토닥이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