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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들고 드가라고 준 친구야... 고맙다.. 이스탄불까지 야금야금 친구 생각하며 맛나게 먹었어.. 땡큐 타자마자 주는 파우치...안정되면 바로 기내식 한국서 뜨는뱅기는 비빔밥이 정답.. 오른쪽 한국서 왼쪽 터키로 14시간 슝~ 40프로 온거임.. 반도안간...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정답➡(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 59번➡ 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정답➡(야금야금) ​ 60번➡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정답➡(이쑤시개) ​61번➡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정답➡(이별) ​ 62번➡ 진짜...

게 정답은 아니라는 거. 행복한 어른이 아니라 아픔에도 무너지지 않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야겠다구 생각했오. 무너지지 않는 내면이 강한, 아픔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멋있는 어른이 되어보려고 노력하께 ♥(〃´૩`〃)♥ 물론 마음 먹기 정도...

해님이 야금야금』 (2024 소금북) 이사 온 날 박정식 세상에나! 첨 봤다야! 시끌벅적한 놀이터 뛰노는 저 아이들 새소리보다 더 좋다야! 아파트 높이 열린 창 할머니 귀다, 쫑긋 귀. -《동시발전소》 (2024 가을호) 주차선 신복순 집이 없어 길을 헤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