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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김희원, 문성근,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양동근, 김신록, 박희순) 카지노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간니발 (야기라 유야) 최악의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김형서) 킬러들의 쇼핑몰 (이동욱, 김혜준) 데이나 월든 디즈니 엔터 회장 “아태...

안티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우지마세요 야기라 유야 1990년생 2004년 중2때, 영화 [아무도 모른다]로 칸 국제영화제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 2008년에는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운명처럼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디스턴스〉 ★★★☆ 묻고 또 물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무도 모른다〉 ★★★★☆ 야기라 유야의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조차 감독의 공. 〈하나〉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시행착오. 〈걸어도 걸어도...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최연소)을 받은 야기라 유야군입니다. 얼마전 NHK를 보다가 인터뷰 장면이 나오길래 디카로 찍은거라 화질에 대해선.. 배째고 등따주세요~ 영화 [아무도 모른다] 어린나이에 그것도 데뷔작으로 이런상을 받다니 대단하다는 생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