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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너랑 편 안 짤 거야…＞/구연식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면서 “야~ 나왔다!” 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렇게 춥고 먼 광주까지 오셨다는 고마움에 온몸은 순간 굳어졌다. 그리고 하숙집까지 오셔서 아랫목을 손으로 대보시며 주인아주머니께 여러 말씀을 당부하시며 가셨다. 군대는 대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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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공감?웃긴?짤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 야 너 이거 진짜 꼭 봐야댐 개존잼 나 : 오키오키 볼거 목록에 넣어둘게 내 목록 : 저를 모욕하고자하신다면 제가 당신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순서인데......... 뭐 좋은시도였습니다. 잘들어, 난 착한 사람이야. 그니까 니 눈에 내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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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6편 (스압o 무서운짤x)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운짤 X 미방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가위눌려서... 글 내일쓰려했는데 가위보다 무서운 댓글때문에 왔슴니다... 사실 가위가 무섭다기보단 웃겨서.. 아 그리고 컴퓨터 꺼지는거는 귀신때문.... 이아니라 순전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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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늘 야너두 짤 열일한닼ㅋㅋㅋㅋㅋ 202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은 강물에 흘려보내 내일은 괜찮아질 테니까 아픔도 씻어내버려 꽉 잡아 거센 물살을 견뎌 꽉 버텨 금방 지나갈 거야 눈물은 내일을 위해 비워 - 뮤지컬 웃는 남자 中 - ㅋㅋㅋㅋㅋㅋ개욱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