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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야누스에게 (2018. 5. 14) 두 얼굴 지녔지만 나쁜 신(神) 아니라오 안쪽엔 웃음꽃이 바깥쪽은 찡그린 상 야누스 화쟁(和爭)은 네 맘이니 쇠 빗장을 풀어봐 * 야누스(Janus); 로마 신화에 나오는, 성이나 집 따위의 문을 수호하는 신이다. 앞뒤가...

두 얼굴을 가진 아라비~~~ 한쪽은 살기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있는 아라비. 또 다른 쪽은 홍익인간을 준비하는 아라비~ 그리고 이 글은 저의 속 마음입니다. 제목 : 사면초가 사방이 적으로 포위된 고립무원의 상태.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가을은 야누스이다. 유옹 송창재 가을 약속은 믿지마세요. 달콤한 밀어는 가을 때문이거든요. 곧 겨울이 와요.

야누스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앞뒤로 두얼굴을 가진 신이며,성이나 집을 수호하는 신이기도하며,전쟁과 평화를 나타내기도한다. 그래서 우리는 상반이되거나, 이중적인것을 묘사할때 흔히 야누스같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세상을 살아가면 모순이 되는것...

내사랑 기아~♡ 이겨 주세요 오널두

반응을 한다., 그냥 생각만~!

이제 다른거올려야지

야누스의 칠월 우르르 쾅쾅 지축을 흔드는 목소리 장마가 휩쓸고 간 상흔 어둠의 터널 지나 수분 머금은 자연의 풍요 _이운파

혼자도 감사입니다.- 야누스의 시인 시를 쓴다. 시도 때도 없이 시를 쓴다. 내 양심 그대로 쓰기도 하지만 신성하고 고결한 것들을 모아다가 마치 내 것인 냥 풀어 놓는다. 때로는 내 안에서 낮과 밤을 속여 놓고 안쓰러운 나를 내가 품고 새 하얀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