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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 코치, ATP 올해의 코치상 수상 바노지와 카힐 박원식 기자 | XX@XX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동안 시너의의 잠재력을 알고 있었다. 바노지는 "나는 야닉을 14살 때부터 알았다. 그는 내 제자 중 한 명과 경기를 해서...카스토나노 출신의 바노지는 ATP 투어대회 20년 경력 4승 7패, 총상금 49만달러를 획득한 최고랭킹 161위의 선수출신이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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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수요일(모처럼만에 보는 푸른 하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야닉 시너와 메드베데프의 경기였는데 처음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시합, 결국 마지막 판까지 가는 경기를 끝까지 보느라고 설치게 된 잠, 결국 늦잠을 자서 아침 7시에 겨우 일어났고 간단한 아침산책 다녀오고, 아침나절엔 아무래도 잠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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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레이버컵 직관 후기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즈베레브, 야닉 시너, 치치파스, 홀거 루네, 메뎁등 다 불참했죠. 신흥 빅3중 하나도 안나오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너는 처음부터 불참선언을 했더라구요) 이러니 승패는 처음부터 갈린것 같았어요.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첫날 경기에서 이길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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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프랑스오픈 테니스 경기 관전기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끽했다. 남자 준결승에서 패한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 여자 결승에서 패한 역시 이탈리아의 자스민 파올리니의 기세를 보면서...어찌나 파워있게 경기를 이끌어 가는지 홀딱 반해버리고 말았다. 1미터 63의 단신임에도 키큰 선수들을 꼼짝못하게 하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