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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우리는 마음 편히 다리 뻗고 자고 있습니다. 201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는 야당역 임시역사와 중도금 무이자를 외치면서 작년 5월 말 대화역 출구 앞 2층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카페에서 저와 두시간 개인면담 시에는 두가지 다 불가능한 것 알고도 진행하고 있다 말하던 ○○○가 아직도 이끌고 있는 상태에서... 롯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