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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집 해생이가 해양사에서 제복을 구매했는데, 학교에서 인정을 안해준다하여 환불하러갔더만 해양사에서 제복 넣어준 쇼핑백도 반납하라고 했다네요. 다행이 방문할때 다른 제품 백이있어서 해양사 쇼핑백 반납 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네요. 처음 해양사에...

계속 초인종 누르고, 본가 화장실에 누구라도 있으면 배 아프다고 화장실 가야겠다며 고모 집 문 열어달라고 계속 따라다녀요 야박해보이겠지만 저는 현재도, 앞으로도 계속 오빠네 식구를 집 안으로 들일 생각이 없어요. 조카들이 어떤 떼를 써도 문 열어...

내가 학원을 다니는데 원래는 어제도 쉬는 날이지만 돈 잘버는법. (배운거 잘 활용하는 법) 이런거 특강 열어준다해서 들으러 갔는데 사실 사람들이 많이 안왔거든? 근데 거기 안 온 사람들 중 한 명이 특강 어땠냐고 물어보고 무슨 얘기 했냐고 물어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알바는 책임감이라도 덜하지 알바도 사대보험 되는데 카페 일하려는데 계속 망설인게 혜택? 복지? 정말 없어 ㅋ ㅋ ㅋ ㅋ ㅋ ㅋㅋ 카페일 빡세다 생각하는데 해봄 알겠지먼 재고관리 청소 손님응대 왠만큼 바쁨매장 힘듬 바쁘면 돈안...

내가 박하고 정이 없고 이렇단 식으로 말하는 거야 진심으로 서운해했음 근데 중요한 건 나도 자기한테 저런거 한 번 못 받아봤음….. 만약에 상대가 준다 그러면 나는 또 가만히 못 있는 성격임 무조건 갚아서 배로 줘야 내가 맘이 편해 내가 야박한 거임...

세상이 갈수록 너무 야박해 지는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아파트 상가에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있어 아파트에 전단지 붙이는걸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방해를 하는가 하면, 관공서에 고발까지 서슴치 않고 하는 야박함을 보이고 있다. 거기까진 이해가 간다...

楓橋夜泊(풍교야박)-장계(張繼) < 한밤중 풍교에 배를 대다> 月落烏啼霜滿天(월락오제상만천) 달 지자 까마귀 울고, 서리는 하늘에 가득한데, 江楓漁火對愁眠(강풍어화대수면) 강가 단풍나무와 고깃배의 불을 보며 잠 못 이루네 姑蘇城外寒山寺(고소성외한...

80랩 이후로 보상도 전혀 없고 본캐릭에 집중 할 동기 부여도 없고 80랩이든 90랩이든 투력 높은 놈이 장땡이고 오늘 5개월 만에 91렙에서 92렙 했는데 방어1 명중2 회피2 이게 다임ㅋ

평소에 탈주 안하는 사람인데 한번 나갔는데 이딴거 뜸 리플레이 게임분석 확인했는데 탈주 딸랑 하나있어 적팀에 핵있는데 실밴이나 때리지 뚜드려 맞으라고 계속..? 세판연속 만나서 더러워서 탈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