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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 야박하네요.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즤집 해생이가 해양사에서 제복을 구매했는데, 학교에서 인정을 안해준다하여 환불하러갔더만 해양사에서 제복 넣어준 쇼핑백도 반납하라고 했다네요. 다행이 방문할때 다른 제품 백이있어서 해양사 쇼핑백 반납 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네요. 처음 해양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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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조카들 못 오게 하는게 야박한가요?.pann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초인종 누르고, 본가 화장실에 누구라도 있으면 배 아프다고 화장실 가야겠다며 고모 집 문 열어달라고 계속 따라다녀요 야박해보이겠지만 저는 현재도, 앞으로도 계속 오빠네 식구를 집 안으로 들일 생각이 없어요. 조카들이 어떤 떼를 써도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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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세상은 세월이 갈수록 왜 이리도 야박해 지는가 ?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 갈수록 너무 야박해 지는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아파트 상가에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있어 아파트에 전단지 붙이는걸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방해를 하는가 하면, 관공서에 고발까지 서슴치 않고 하는 야박함을 보이고 있다. 거기까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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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존나 야박하네 ㅅㅂ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에 탈주 안하는 사람인데 한번 나갔는데 이딴거 뜸 리플레이 게임분석 확인했는데 탈주 딸랑 하나있어 적팀에 핵있는데 실밴이나 때리지 뚜드려 맞으라고 계속..? 세판연속 만나서 더러워서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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楓橋夜泊(풍교야박)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중국인들에겐 너무나도 유명한 한시 풍교야박 . 月落烏啼霜滿天(월락오제상만천) 달 지자 까마귀 울고, 서리는 하늘에 가득한데, 江楓漁火對愁眠(강풍어화대수면) 강가 단풍나무와 고깃배의 불을 보며 잠 못 이루네 姑蘇城外寒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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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왜 이렇게 여돌들한테 야박한지 모르겠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노단위로 분석하고 순간캡쳐 짤 하나가지고도 살쪘다느니 자기관리 안한다느니 난리를 치면서 잘생기지도 않은 남돌을 미친듯이 올려치고 딱 봐도 외모관리 안되있는데 댓글로 뭐라하지도 않고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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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한동훈 데리고 있어봐서 아는데..머리는 좋은데 야박, 의리 없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부남 "한동훈 데리고 있어봐서 아는데..머리는 좋은데 야박, 의리 없어"[국민맞수] (daum.net) 양부남 "한동훈 데리고 있어봐서 아는데..머리는 좋은데 야박, 의리 없어"[국민맞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토론에서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