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야생마 길들이기♥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마 길들이기♥ 오래전 미국 서부의 농장주들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거칠고 사나운 야생마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먼저 초원으로 나가서 그 야생마보다 작은 당나귀와 함께 묶어 둡니다. 그리고는 고삐 없이 풀어 주는 것이다. 처음에...
-
야생마 길들이기…하삭 34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들침도 줄로 갈아주어서…. 그야말로 그 한계의 영역인 0.12mm 가 나오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후드올리고도 불이 쨍 할수밖에요~^^ 야생마 하삭 34 길들이기 완성 했습니다^^ 쨍하면서도 광량이 적으니 호야등인 디트마 801 하고도 잘...
-
몽골 야생마 길들이기(일단 밧다리 걸기후 올라탐)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야생마 길들이기 2016.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습니다. 시몬이 아니더라도 시인이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가을을 짙게 받아들이기 좋은 날입니다. ~^.^~ ♥야생마 길들이기♥ 오래전 미국 서부의 농장주들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거칠고 사나운 야생마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먼저...
-
야생마 길들이기 / 잭 그레이엄 201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마 길들이기 미국 대서부 시대에 방목장에서 일하던 목축업자들은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야생마들을 길들였다. 우선 전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에 마구를 달고 화물 운반용 말과 묶어서 목장 안에 풀어놓는다. 처음에 야생마는 화물 운반용 말의...
-
야생마 길들이기 201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마 길들이기 오래전 미국 서부의 농장주들은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거칠고 사나운 야생마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먼저 초원으로 나가서 그 야생마보다 작은 당나귀와 함께 묶어 둡니다. 그리고는 고삐 없이 풀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
야생마 길들이기 플렌 2010.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마 길들이기의 플랜 취운 권 영 상 처음 대하는 그는 그저 그런 사람이었다 느티나무 아래 밴치에 앉아 영롱하게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모습의 눈망울이 크고 겁이 많게 생긴 동그란 얼굴에 웃음이 라곤 웃을것 같지 않은 꽉 다문 입 하며...
-
야생마 길들이기 201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마는 길들여야 할까요? 야생마가 야생에서 삶을 산다고 하면 굳이 길들여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야생마를 인간의 세상으로 끌어다가 경주마로 재탄생시키려면 길들여야 한다는 수고스런 과정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감각처리장애 문제...
-
야생마 길들이기 201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 야생마 길들이기♥ 야생말을 잡으면 재갈을 물리는데(코 끝을 끈으로 꽉 동여매어 꼼작을 못하게 하고 물림)... 재갈을 물린 후 안장을 얹으려 하면 난리를 치며 못하게 하고 땅바닥에 누워버립니다. 결국 누우면 발로 차며, 말머리를 때리면 다시...
-
야생마 길들이기 201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야생마 길들이기 ■ 미국 서부의 농장주들은 말을 듣지 않는 야생마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초원으로 나가 작은 당나귀와 함께 묶고는 고삐를 풀어 주는 것입니다. 처음에 야생마는 이리저리 뛰어 오르면서 힘없는 당나귀를 끌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