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받고 행복해하실 해이니즈분들을 위해 새벽 공장은 열심히 돌아갑니다 손수 접는 거라... 최대한 주름 안지도록 열심히 할게요!!

6일차 혼자있으려니 와롭기도하고 왠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이 듬니다 역시 인간은 함께 해야 즐거움을 느끼나 봅니다, 야심한밤에 신원사 야경사진 올려봅니다 저녁은 밭에서 뜯은 상추 배추 치커리 갓 으로 삼겹살구워서 저녁 만찬을 즐깁니다 아마도...

"야심한 밤엔...참아줘요" 늦은밤...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라고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펭나잇?ㄴㄴ 나 그런 하펭숙 아님 언슬립 재탕 가보자고 ㅇ.ㅇ

더 묘해졌어요 ㅎㅎ 분명 월요일부터 아니 사실은 한달 전부터 기대감에 막 플라워가든 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이었는데 11월 콘이 열렸고 저는 재쥬 솔로 시절에 들어온 것도 올 해 2월에 들어와 강산도 1번 반은 바뀌었을 만한 그 시절도 잘 모르는...

어제 인터넷 넣어서. 몆일 안됬는데도 오랫많에. 티비도 보고. 꾸벅 거림시롱 와이파이도 뜨고 와 만세다. 이캄시롱 ㅋㅋ

트친 이제 집도착햇다는데 신기.. 그면 새벽에 춤추고 무대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