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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젊은사람이. 금메달 따놓고, 왜?그너는거야, 부므들이시켰여? 왜? 똘아이처럼 나서서 난리야?미친인간 아니야? 안세영과 불화설?… 김학균 감독 “사실 아니다”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안세영(삼성생명)과 불화설을 부인했다. 김 감독은 지난...

씨 할말 없다. 안세영 꿈을 이루기 위해 뭐든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딜 넘봐… 안세영 귀화 바라보는 중국의 야욕[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이후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민국은 기성세대들 권력,야욕 욕심으로 망하고 있음 내 나이가 60세 넘었다 싶으면 협회 이런 자리에서 좀 꺼져라 늙어서 썩은내가 진동한다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 ◆ 2024 파리올림픽 ◆ 중국은 금메달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