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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나는 누구인가? - 나그네는 길을 간다. The traveler goes on his way.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주다. 地官(지관)노릇 하지 않으려는 내게 종종 道家(도가)의 因緣(인연)으로 하여 山行(산행)을 하게 된다. 김 선비는 明堂處(명당처)라 인정되어 평당 10,000원을 주고 40,000평을 買入(매입)하였는데 여러 명사들을 통해 명당을 구하려 노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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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혼내주다(3)~승부의 세계 201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방에 잘 잡아 넣는 넘이 고수이다. 화려한 스윙폼을 가진 가죽 장사(껍데기만 남는 사람)가 첫 타를 잘 휘둘렀을 때 야지를 잘 놓아야 쉽게 무너진다. "와우~~김사장님!~오잘공(오늘의 잘 친공의 약자) 입네다.~인공 위성을 격추시킬 수준 높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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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시감상 : 「욕천」 조식.「상원석」 김인후.「야지」 이황.「무제」 이수 서경덕.「분성증별」 김안국.「동도악부」 칠수 김종직 201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付〗 주다 부 각주 1 조식(曺植, 1501, 연산군 7~1572, 선조 5):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건중(楗仲), 호는 남명(南冥). 이황과 더불어 영남 사림의 지도자적인 역할을 함. 성운(成運) 등과 교제하며 학문에 힘썼으며, 25세 때 『성리대전(性理大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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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님의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다 정현홍(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관리이사) 박상설 선생의 칼럼을 탐방지원처장 주관으로 인터넷에서 오랫동안 검색 관찰한 결과 새 시대를 향해 자연 레저 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체계적으로 공감했다. 그래서 바로 박상설 선생을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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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0일 영양군 외씨버선길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향기로움을 내뿜을 때가 제일 이쁜 성 싶다. 야지에서 거둬들이지 못한 썩어가는 누름한 호박들, 또 제때 수확 못해 억세빠진...일월 자생화 공원>으로 만들어 주변인들의 휴식공간으로 되돌려주다. 일월자생화공원 <숨은 그림찾기>하산주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