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파프리카 당근 좋아하는데 다 개비싸서 사기가 망설여짐

곱도리탕 배달삼겹살이 더 저렴하네 간만에 샐러드 먹으려고했다가 뒤로가기누름ㅋㅋㄲ

애호박 3000원 상추 6000원 호박 3개 5000원 등등 야채값이 내리질 않고있네요. 안 내리려나봐요. 얼마전 주변인들의 김치 파동을 보고 올핸 제가 절임배추사서 40키로만 김치를 담그려고 했는데 맘바꿔 친정가서 다같이 하기로 했어요. 저희집은 4인가족...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우삼겹 값이랑 야채값이랑 같았어...

이네요 도시도이리비싼지~~

구정전에 슈퍼 개업해서 야채는 물론 설명절 재료를 싸게 사서 잘 사용 했는데요 오늘 또 야채가게가 개업을 하더니 이게 14200원 입니다 운동 끝나고 늦께 갔더니 과일은 다 떨어지고 낼 오라네요 아래 물건은 다 매진 ㅎㅎ 낼 아침에 가봐야 할듯 합니다...

먼 양상추가 하나에 4천언이지

열리고 천장이 찢겨 있어도 다행히 비닐하우스 안의 야채는 잘 크고 있었네요~ . . . 최근 폭설과 강추위로 야채 값이 엄청 뛰고 있는데 싱싱한 야채를 먹어야하는 지산에게는정말 다행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의 온상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삽목묘 등도...

양배추한통에 8천원하고 미나리 한주먹도안되는데 6천원 딸기는 한팩 9천원등등 무지막지합니다 아무생각안하고 딸기 사과 야채등등 장바구니에 넣어보고싶더라고요 십만원 금방 나올것 같아 그만뒀습니다 제일 싼게 냉동 고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