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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 워터플라워 답사 후기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당 야탑에 새로 오픈하게 된 거 알게 되었구요... 울 와이파이님 시켜서(?) 다녀와보라고 했습니다. 예전 기억했던 곳이랑 역시나 비슷한 컨셉의 행사장이었네요. 마침... 오픈한지도 얼마 안되서 이런저런 이벤트로...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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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차 맹산 불곡산 납회산행기 - 산지기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분, 야탑역에서 출발, 맹산 정상을 향해 오른다. 간혹 바람이 자는 곳은 그런대로 견딜만했는데 골바람 터지는 곳엔 무척 춥다. 뱅욱이가 왔으면 맛볼 수 있었을, 그 시커멓고 달달한 게 없어 좀 아쉬웠다. 가만 들어보니 요것들이 맹산까지만 가고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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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네이버 메일기부 현황[해피빈]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하스야탑점 dldusal8 700 들꽃좋아해 sakh23 600 green_live green_live 100 lee007j lee007j 200 콜라병라인 jge858 13700 숨은천사 익명기부 1000 아펠란드라 teras123 600 시니 mooshins 1700 숨은천사 익명기부 200 무서운사람 acvgutr 4400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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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론 908공주방 후기^^(소뇨님 길지만 읽어주세효..^^)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아 집에와서 이제야 올리네염... 제가 간방은 많은 분들이 가거 싶어하시능 908 공주방이였어염.. 넘 급하게 예약을해서 못...일찍 남친이있는 강화로 11시쯤가서 영화를 보러 야탑CGV로 이동중 캐슬론에 저나해서 예약을 확인했져.. 카운터에 계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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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대상/마태복음 4:1-11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탑, 야탑 안의 할렐루야 교회, 할렐루야 교회 안의 나...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내 존재는 먼지보다 작습니다. 자기의 배만을 위해 사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어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길 때 비로소 우리의 존재가 큰 의미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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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자유시간 후기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 야탑역으로 출발~ 도착하니 원래 끝날 시간인 1시길래 뭐할지 고민하다가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3시에 마사지샾 예약을 해놓고 점심으로 규동이를 먹기 시작! 근데 이게 웬걸.... 너무 맛없어서 남기고 커피로 배채웠네요 아직 예약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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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집게 201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치킨 먹고 휴지로 닦고 불편했는데 좋은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네요 얼마 전에 야탑 사바사바에 갔는데 거기에는 치킨을 집을 수 있게 집게를 주더라고요 한 손으로는 집게로 치킨을 집고 한 손으로는 포크로 살을 발라서 콕 집어 먹는데 편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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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집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식당은 일본의 삼각김밥인 "오니기리"와 일본 쇠고기 덮밥인 "규동" 그리고 우동을 파는데요, 며칠 전 회사 동생과 이곳에서 규동과 우동을 먹고 왔습니다. 그 후기를 올려 드릴게요~!! ^^ 선릉 근처는 회사가 많아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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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렸어여... 200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했네여.. 야탑은 다 거기서 거기 더라구여.. 조은부페가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해서... 대인 22,000원 이구 소인 10,000원 이었어여..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단독처럼 룸이 되어있어서 좋았어여...(전 그날 제일 큰 룸에서 했어여...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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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 터질뻔 했던 서울의 첫 번개모임...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위속에 야탑역에서 떨고있던 윤남이와 익산부터 신고 온 등산화 차림이라고 참석을 망설이던 정현이까지 벌써 돼지모듬 3인분...총무는 얼굴도 참 곱고 얌전할 뿐 아니라 마음씨 또한 후하고 참하더만 고기 굽는 불판이 나오자 마자 고기 굽는 집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