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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남, 오전10시~14시(240분), 주5~6일, 약수동 201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제) • 근 무 요 일 주 5~6 일 • 근 무 시 간 오전 10시 ~ 14시 (240분) • 급 여 9,510 원 •어르신 자택주소 약수동 나눔의 교회 뒷편 •어르신 건강상태 실내 전동휠체어 타심 ※ 구인구직 입력시, 위의 양식안에 내용입력 부탁드립니다.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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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미의식, 수필의 자양분 제10집에 부쳐[고수부론]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과 나눔에서 얻는 기쁨과 자연에서 얻는 영감, 믿음에서 구하는 평화 등도 전부 소중한 가치이고, 그가 추구하는 바이지만 그래도 글쓰기에 대한 집념과 몰입에 상대할 가치가 못된다. 그만큼 그가 글쓰기에 거는 기대와 글쓰기를 향한 열망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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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이대위, 교단 보호 명목 함부로 이단 운운 논란합동 ‘문제 없다’ 및 당사자 ‘고치겠다’에도 ‘두날개 이단성 공청회’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할 예정이다. “‘문제 있으면 언제든지 고치겠다’고 함에도 막무가내” 이에 두날개선교회는 15일 서울 약수동 나눔의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편 합신이대위가 공청회를 강행할 경우 부득이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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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12월25일 성탄절 설교) 201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탄절에 만나군인교회에 나오셔서 예수님께 경배드리는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서울 약수동에 나눔의 교회가 있습니다. 나눔의 교회는 어제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오늘 20여곳으로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나가셨는데 우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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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의.... 교회 2016.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약수동 근처에 있는 한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교회가 희망이다" 벌써 9년이 되었네요. IMF가 일어나던 바로 그해 새벽 기도 마치고 내려오는데, 교회 계단 장의자에 한아이가 잠들어 있었습니다. 덮여 있던 잠바엔 치약 칫솔과 돈 3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