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본맛을 느끼고 싶을때...다크에 방앗간으로 갑니다. 사무실에서 아주 가까운곳이라.. 소주 생각이 간절할때.. 찾는곳~ 우성갈비로 달려갑니다. 요즘 날씨에... 아주 좋은 연탄불~ 양념부추 너무나 맛나게 먹는다고 예전엔 포장까지 해 주시던 배추김치 그...

토요일 오후 동네에 있는 우성갈비를 갔다... 예전부터 있던 집인데 요즘 유명세를 타는것 같아 우리도 한번 맛을 보기로했다... 일단 노상에 연탄화로가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갈비 (9.000원 250g)와 껍데기(9.000원 200g)만 판다... "갈비 2인분...

이또한 검색창에 약수동 우성갈비라고 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이집또한 굉장히 유명한 집입니다. 초벌구이를 사장님이 직접해서 주시고 굽는데 무지하게 정성을 기울이지 않으면 탑니다. 어느 양념갈비가 그러하듯이........ 맛은 심심합니다.요게 매력...

4년 단골이 된 약수동 우성갈비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 돼지갈비에 중독된 기분.. 먹어야 맛의 진수를 느끼는 우성 갈비집... 특히, 소주에 돼지갈비..그러나 난 와인과 함께 했다.. 우성갈비는 오로지 메뉴가 하나 양념 연탄 돼지갈비 40년 전통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