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알칼리성이면 딱 좋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피지 잡으려다가 걍 피부 자체가 뒤집힐수도 있겠다 싶더라고 근데 약알칼리성은 약산성처럼 굳이 pH를 따로 표기를 안 해두니까 강알칼리성인지 약알칼리성인지 겉으로 구분이 안되더란 말이야. 내가 알기로...

매끈 거리는 것 맞아요. 전 그 매끈한 느낌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눈에 따가운건 비누의 pH가 눈의 생체 pH보다 약간 알칼리성이라 그렇습니다. 완전히 생체 pH가 아닌 이상..눈에 들어가면 따가워요.. 그냥 물도 눈에 들어가면 따갑잖아요? 그거...

진주와 논산등 지역은 딸기 주산지이면서도 암반지하수를 채취해서 원수로 쓰는 곳은 대개 pH가 7을 넘어서 약알칼리성이고 함양, 산청, 남원, 강원지역은 pH가 낮아 약산성을 띠게 됩니다. 작물은 약 산성(pH 5.5~6.5)이 수경재배에서 가장 적합한 정도...

생선회나 육고기에 야채를 곁들여야 영양이 균형을 이룬다. 체중의 약 60～70%를 차지하는 우리몸의 체액은 표와 같이 약알칼리성(pH 7.36～7.5)으로 유지되도록 조절되고 있다. 그러나 식습관 때문에 pH가 7.36이하로 떨어지면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