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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동행포럼에 초대받지 못한 자들 “‘약자’는 오세훈의 들러리가 아니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9일,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이 시민들에게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약자동행지수’의 첫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 기준연도를 100으로 봤을 때 2023년 전체지수는 111로 11% 높아졌고 특히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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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챙기는 참 착한 '지수'가 나왔대요!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들에게 실제 얼마나 도움됐는지 평가·분석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최초로 개발된 지수 약자동행지수 읽는 법! '약자와의 동행'을 시작한 2022년을 100으로 놓고 산출 올해의 약자동행지수 > 100 잘했어요! 올해의 약자동행지수 < 100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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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대의 남은 생애 첫날입니다 // 🚹공존지수(共存指數)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 일뿐... 흘러가며 변하는 세월 속에서 우리 모두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갑시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벌써 주말입니다 잠시...공존지수(共存指數) 우리말로 공존지수는 영어 약자로 NQ라고도 합니다. 즉, 네트워크지수의 머리글자를 따서 엔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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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힘든 토끼 위한 ‘따뜻한 보수’를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에게 1타 강사의 인터넷 강의와 대학생 멘토링을 무료 제공하는 계층 이동을 위한 교육 사다리다. 약자 동행 조례 제정과 동행 지수의 개발 등 진심을 담은 노력도 모두 외로운 투쟁의 연속이었고, 수차례 제안에도 불구하고 당에서는 이를 전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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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지만 인생의 성취는 대부분 노력이 아닌 타고난 운에 의해 결정 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평등 지수만으로 소득의 50%를 예측할 수 있다는거야. - 즉, 저개발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성공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져. 따라서 우리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지. 🫂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