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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피해자 최모(37)씨가 국가와 경찰관 이모씨, 검사 김모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를 상대로 13억여원을 내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어제 내렸다. 별도로 최씨 어머니에겐 2억 5000만원, 동생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새영화]충격적인 24번째 자아를 막아라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진실 속으로 ◇위부터 영화 '23 아이덴티티', 영화 '재심'. ■23 아이덴티티=지난 22일 개봉한 `23 아이덴티티'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23...

출처 : http://naver.me/FhA3NTff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경찰, 배상 판결에 항소 [정오뉴스]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37살 최 모 씨가 법원에서 16억 원 배상 판결을 받자, 최 씨에게 돈을 물어주게 된 사건 당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피의자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윤난슬 입력 2017.11.14. 19:1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17년 전 발생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김모(37)씨가 항소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