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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편만 들지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있는거야 나도 괴로운일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잊는다는 것 ​나이를 먹을 때마다 여러 가지 것들을, 잊어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사람 이름 ,여러 단어, 수많은...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12년 전에 카페에 소개했던 시 시바타 도요 (1911~) : 아흔이 넘어 시를 쓰기 시작해서 산케이 신문의 '아침의 시'에 입선되었다. 그리고 시집...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 시바타 도요, [약해지지 마]에서 - 살아 있어 좋았어, 라는 말. 좋다. 힘들다고 수 없이 읊조리던 날들에도 사실 나는 살고 싶었다...

흐음! 1911년생이니까 시집 『약해지지 마』의 저자인 시바타 도요(柴田 トヨ)는 2013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103세를 산 분이다. 그녀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10대 때 가세가 기울면서 온갖 힘든 일을 겪으며 살아가는 가운데에서도 늘 책을 읽고...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1911-2013)>

약해지지 마 시바타 도요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 짓지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감동을 먹고 저마다의 삶을 추스르는 힘을 얻는다...! *인생이란 늘 지금부터야. 그리고 아침은 반드시 찾아와 그러니 약해지지 마. 난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살아 있어서 좋았어...! 시바타 도요 (しばたとよ, Shibata Toyo) 시인 1911년 6월 26...

약해지지 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옛날늬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의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