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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흐르다. <시간의 노래 얀 투롭>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라는 키워드를 받은 후 들었던 생각이다. 도서관에서 키티 크라우더의 책이기 때문에 무조건 뽑아 읽었던 <시간의 노래 얀 투롭>(키티크라우더 글,그림/강수진 옮김/책빛). 이 책이 나에게 온 건 흘러가는 길 속에 예정되어 있던 부분이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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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살로몬 드 브레이 ***음악: 얀 심라크 / 독일 성모의 노래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몬 성전 앞의 시바 여왕 Painting: Salomon de Bray (1597-1664) - The Queen of Sheba before the temple of Solomon in Jerusalem 음악 : 얀 심라크 (1600-1657) / 독일 성모의 노래 music : Ján Šimrák (1600-1657) - Magnificat Deutsch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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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 그래서 그대는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옥시 언저리에서 노는 노래들이 많아 남자들의 도전욕구를 자극하곤 했었죠... 하지만 저는 정작...얀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었습니다. 얀 노래는 그 시절...불러본적이 아예 없을 정도였죠... 뭐랄까...당시의 저는 3옥파 이하의 음역대 곡들은 아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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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월) 출석부 입니다 (자서전-얀)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샘추위도 가볍게 맞이해 주자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좀 강력한 노래입니다.~~^^ 노래를 부른 얀(본명 이민욱)은 저희 또래인데. 20대때 처음 노래를 들었을때 참 노래 잘한다고 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