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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 도착했어요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활용 불가능한 이불빼고 루비님 보내주신 밍크이불 더 넣어줍니다 제발 뜯지말고 오래도록 잘쓰길 바래봅니다 집에 안쓰는 얇은 극세사패드 무릎담요 밍크이불있으면 리버로 보내주세요 한겨울나려면 한아이당 5~6개의 극세사이불 혹은 밍크담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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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세탁봉사 7~8회차 (공성봉사회)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가져오시는 분들에게는 12일에도 세탁봉사가 이어짐을 알려 드리고 양해를 구했다. 간혹 얇은 이불도 있지만 극세사의 이불빨랫감이 많이 수거되었다. 극세사의 이불이 가볍고 따뜻하지만 세탁시 무거워서 물세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빨랫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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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건강한 수면하려면 ‘이불 빨래’ 얼마나 자주?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성세제, 울샴푸로 가볍게 손빨래하면 된다. 세탁망을 이용해 울코스로 세탁기에 약하게 돌려도 된다. 얇은 실로 만들어 촘촘한 극세사 이불도 크기 변형을 막으려면 미지근한 물을 권장한다.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액체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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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기) 취소, 취소 또 취소. (고들빼기김치)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해요. 어디 드라이브나 여행도 매주 가는것도 아니고. 용돈 벌기도 힘드네요. 그렇게 쉬는 일요일. 이르게 꺼낸 얇은 극세사 이불 덮고 창문 다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 블라인드 창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보며 멍때리기 했네요. 그래 이런 멍때리는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