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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알바생 중 25살 짜리 여자 직원이 있어요. 너무 같은 실수를 자꾸 반복하고 잘 못알아 듣고 해서 살짝 음...많이 맹한 스타일로 찍혀 버린..ㅠㅠ 한참 예쁠 나이인데도 항상 피곤해 보이고 샤워도 잘 안하는지 가까이 가면 쿰쿰한 냄새, 머리 냄새...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이 속담 중국어로 어떻게 할까요? 제 생각엔 분명히 이 말에 상당한 중국식 속언, 혹은 관용어, 혹은 성어가 있을 거 같은데요.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동학 여러분의 지혜를 빌려주세요~~ 종옥이가.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낙서장 2008/07/19 10:25 http://blog.naver.com/kimshini/110033115001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는 말이 있다.. 나이살이나 먹어서 비로소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정신 줄을 놓는 일들이 TV나...

가주제: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내 속에 또 다른 나 세상에는 많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 유형을 보통 성격이라고 말하는데 보통 성격을 판단할 때는 ‘착하다’ 혹은 ‘나쁘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가끔씩...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전에 슈아이 님이 영어=>한국어=>중국어 순서로 찾으셨었는데, 哑巴吃饺子 = 哑巴吃扁食 … 즉 맘속에 꿍꿍이가 있다… …… 心里有数，肚子里有数，心中有数 로 풀이되었습니다. 뭔가 더 근접한 어휘가 없을까...

어제 반을 먹고 오늘 아침에 남은 반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으니까 자던 놈들이 와서 빤히 쳐다보면서 막 울어대더군요. 고기를 먼저 건져 먹고 난 후, 닭뼈는 주면 죽는다는 말은 어디서 들어서, 발치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고양이들이 쓰레기통을...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라는 속담이 있죠... 요즘 제가 반 애들한테 요로쿵 찍혀버린...[;;] 대충 뜻이...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 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