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발 나는 술을 좀 얌전히 먹었으면...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술마시고 화장실가서 이쁜 언니랑 친해져가지고 다음날 일어나면 인스타 팔로우신청 100개 와있음 근데 기억은 없음 어제는..이 아니고 오늘 새벽이네 암튼 화장실에서 만난 나띠닮은 언니랑 친해져서 그 테이블 사람들이랑 ㅈㄴ 놀았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요즘 얌전히 있는데 왜 자꾸 또 부르냐 ㅈㅇ 아미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얼마나 얌전히 25년을 기다리고 있니 이렇게 조용하게 돈쓰명서!!! 근데 왜 자꾸 우리를 빡치게 하지? 아주 동네 북이지…
-
죽순 까주는 동안 웃으면서 얌전히 기다리는 루이바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려서부터 얌전히 살아왔는데 왜??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폐가 되고 안갈사람이 가서도 폐가 되는 법이라네... 내가 어려서 부터 여지껏 살아보니 탈도 많고 말도 많고 그런데 얌전히 살아왔는데 왜들 그러는지 원...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하나님 예수라고 말할 것이예요...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테이블글 본문
-
4월이였나 예전 신점후기 2024.07.04
밥을 드시고 있는거야 나보고 좀 기다리래 여기서도 뭐지? 싶었는데 난 신점 본 적이 많지않으니까 잘모르니까 알겠다고 얌전히 기다렸지 10분정도 기다렸다가 점보러 들어갔는데 방에 법당이라해야하나?? 그런거있고 그앞에서 초를 키시는데 앉으라고해서...
-
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대머리는 옆에 보면 문이 있을텐데 우리에겐 평범한 문이지만 꿈주인인 당신한테는 꿈에서 깨는 방법일테니까 제1발 우리를 얌전히 보내달라고 함. 과연 옆을 보니 문 전체에 EXIT 라고 형광 녹색으로 크게 쓰인 문이 있었음ㅋㅋㅋ 그런데 나는… 아마...
-
RE: 두통 2024.02.22
마치 두통이 그녀를… 벌주는 것 같았다고요. 두통이 운전대를 잡고 그녀 자신은 원하든 원치 않든 달려야 했다고요. 얌전히 집에 있으라고 상사가 전했어요. 일주일 간 자택 근신이래요. 제가 기절하고 나서 있었던 일에 화가 꽤 난 듯 했어요. 동료들을...
-
케이스티파이 폰 케이스 2024.01.19
맞췄음. 손목 아프면 가벼운 베이스어스 투명 케이스랑 번갈아서 쓰고있다. 비싸고 무겁고 자성 약해. 소문대로야. ㅋㅋㅋㅋㅋㅋ 여기다 맥세이프 붙일거면 어디 한군데 얌전히 앉아서 영상 볼때나 붙여라. 무거워서 그런가 폰 떨궜을때 깨진 적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