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얌체공 아시죠? 알록달록 하고, 탱탱하니 자꾸만 던져 보고 싶은 얌체공.... 초딩도 되기 전에 얌체공을 수집한 적이 있었더랬어요... 집안에 잔돈만 보이면 문방구로 달려가 돌려 뽑는 기계에다 넣고 얌체공으로 바꿔왔지요... 왕얌체공 가질라고 수억...

1. PVA가루 12g, 붕사 1g, 야광가루 0.5g을 혼합한다. 2. 얌체공 틀에 LED 볼을 넣고 닫은 뒤 혼합가루를 넣는다. 3. 따뜻한 물 반 컵에 붕사 2g을 넣고 녹인다. 4. 얌체공 틀을 붕사 수용액에 잠기도록 넣는다. 5. 4분 뒤 틀을 꺼내 얌체공을 꺼낸다. 6...

요즘 복실양은 얌체공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얌체공.. 혹시 요즘에도 있나 모르겠는데요.. 엄청 잘 튀겨서 금새 잃어버리곤 했던 탁구공만한 고무공이에요..... 얼마전 제방을 도배한답시고 대대적으로 들어냈는데 그때 나온 공이랍니다.. 이 공이...

얌체공 메기솔......실제 게임 : 말(이벤트)의 비율이 3:7인 아주 극악의 게임!!.........그럴라면 책을 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잠입액션이기땜에 맘대로 총도 못쏘는 답답한 게임! 16:52 답글 survivor21 그러면 리뷰게시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