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도 천지분간 못하고 길 아닌 곳을 걸어오다 황무지 엉퀑퀴 수풀속에서 찔려 생체기 난 나 옳고 그름의 양갈래 길에 죽자 살자 걸어왔던 길 내가 삶을 사는것인지 삶에 내가 지배를 당한것이지 선과 악이 공존한 세상 선택한 길을 가고있다 그 길이 꽃길...

09-10_13-41.gpx 393.16KB 지도 및 산행사진 * 짧은 양갈래길이 7군데 있습니다 등산로에 구분하여 표시하면 좋을듯 합니다 <1번 양갈래길> 황새봉근처 능선 타기전 우회로입니다 지도 B위치 사진 지도 A위치 사진 여기 우회로는 등산로에 등록되어 표시...

양갈래 길에서의 선택 우리가 어딘가 길을 걷다가 양갈래 길을 만나면 어디로 갈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 갈림길에서 선택을 하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래서 이 길로도 가고 싶고 저 길로도 가보고 싶어서 양다리를 걸친다면...

것은 주변에 모든 것이 죽어야 가능한 일이다. 위풍당당한 모습에 주변 식물들이 작아지고 있다. 다시 양갈래 길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가야할 길이 정해져 있다면 편히 갈 수 있겠지만 선택의 기로에서는 힘든 결정을 해야 한다. 시맨트길이 없었을 때는...

건넌다. 10월 초에는 말라 있었다. 잠시후 누워있는 큰 바위 지나 가파르게 올라간다. 8분 후 우측으로 꺽이면서 곧바로 양갈래 길을 만난다. 좌측으로 올라간다. ♠ 우측 (리본 2개) 길은 "형제, 무지개, 선녀, 나무꾼폭포" 방향으로 가는 길인데 지금 이...

어제 티켓팅을 했는데 완전 ㅠㅠㅠ7구역 84번........ 확실히 중콘이 전쟁이 약한건가요??????????? 암튼 저거 잡구 완전 ㅠㅠㅠㅠㅠㅠㅠ 진심손떨리고 발떨리고... 근데 제가 아빠 엄마 설득 중이였거던요.. 근데 아빠가 어제 주저리주저리 얘기하시면서...

된거 같아요 예전에 비해서.. 조금 오르다 보니 처음 이길을 왔을때 걸은 가파른 산길과 넓은 임도길 양갈래길이 나옵니다 힘든길 말고 넓은길로 가예~~ 그런데 넓은길이 왜이리 가파른지 전날 산행후유증과. 하산주 후유증도 남아있는데 .. 가파른 길을...

하단과 서면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펼쳤건만..서면에선 멋지게 참패를 당하고는 ...드뎌 하단으로 입성할까 합니다.. 넓고 화려한 서면의 유혹을 떨치기가 어려웟지만 아들 하나 있는게 엄마 없으니 엉망으로 게임만 하다가 수학..(무시무시한 과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