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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규, 이종찬, 최병각, 최병범, 최희권, 한동수, 함광호 오랬만에 15명이 만나서 1박2일의 즐거운 여행길 이었습니다. 양구에 도착해서 고기도 잡고, 밤도 줍고, 어죽탕으로 아침식사 둘째날은 두타연으로, 평화의댐도 가볼수있는 즐거운시간 들이었습니다.

양구여행 10년은 젊어진다는 소리에 귀가 번쩍 서둘러 참석 댓글 역시나 대기는 줄 섰지만 한 사람도 양보는 없었다 10년 젊어진다는데 당연.ㅎ 예고한 대로 10년 젊음 경험 여행의 즐거움도 내가 만들기 나름이다. 나는 처음본 분들은 스스럼없이 내가...

1,198m이며 양구,화천,춘천일대와 멀리 인제군 4개 고을을 조망할 수 있다는 데서 사명산이란 이름이 연유한다. 춘천에서 배후령을 넘어 추곡 약수를 지나면 사명산 산행기점인 웅진리 반긴다. 계곡의 등로를 따라 2시간 정도 오르면 파로호가 보이는...

양구에서 아침식사 백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