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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양구 전투위령비 빽으로... 조각공원 (2코스) 조각공원 입구 조각공원 내 잔디 깍는중 각자 소원들 빌고 가셨겠죠? 두타연...합니다. 보기엔 굉장히 지저분한 나무같이 보였는데 현재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희귀하게도 나뭇잎 위에 잎사귀 가운데...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 서울교동초·균명중·우신고·인하대·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로펌좋은합동, 엔에스...아무것도 아닌 것처럼』(2015), 『관덕정 일기_돌아가기 위해 떠나는 여행』(2019), 『너를 닦으면 선명해지는 오늘의 날씨...

로터리. 오늘은 여기까지. 도솔지맥 능선을 바라보며 버스를 기다린다. 날씨는 32도로 푹푹 찌는데 그늘도 없는 정류장에서 우산을 받쳐 들고 파랑2리쪽으로 버스가 들어갔으니 버스가 나오기를 고개 빼고 기다린다. 좌측봉이 성골지맥 872.1m봉. 300m앞...

지방 양구는 아직도 (할미꽃) 구경이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산길로 가더라도 트레일길 만납니다만 우리는 직원 따라서 임도로...) 등로 양쪽으론 취나물이 지천.... 여기까지 만 (평화누리길) 중복 구간 평화누리길 빠빠이~~ 하고 트레길은 철문 옆으로...

않고 날씨의 변화 들쭉날쭉 고뿔 걸리기 딱 좋더이다 누이가 감기 걸려서 잠시 고생 하더만 고령이신 엄마까지 걱정이 한가득...그랴...ㅋ 우찌되었든간, 감기 안걸렸으니 친구 동주 계획한 양구여행 가능할세 다행이 아닐 수 없음이로세...ㅎ 각설하고...

불렀고 현재는 고문리로 부른다”고 한다. 아름다운 재인폭포 주위를 둘러보고,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군남댐 부근 매운탕 집으로 향한다. 메기 매운탕 집에는 기쁜 우리 날의 축제를 즐기는 늙은이들 웃음소리가 흘러넘친다.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차 양구 구간을 지나고. 15일(목) 10일차 오후 8시 설악휴게소를 지나가며 체력이 많이 떨어진듯, 힘이 듭니다. 각얼음이 없어 더위에 힘이 빠져서 그런가?! 하루 50km 전후로 가려던 계획은 ㅎㅎㅎ 그냥 웃지요. 뭐든 계획대로 되진 않는게 현실임을 절감...

또한 양구군에서도 235점의 작품을 구입하는 등 현재는 총 969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이며 60년대부터 활동하는 아시아 여성미술가인 홍이현숙. 인도네시아 작가 아라마이아니의 작품 전시회를 2024.9.3...

좋은 날씨 컨디션이다 차도를 벗어난다. 양지말 길이 점점 가을다워진다. 용늪마을 운영하는 거 같지 않다. 무엇이든 공과(功過)가 있을 수 있겠지만, 95년도에 대한민국 지방자치제가 부활 시행되며 지자체제도에 대한 혜택도 누리고 있지만 인근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