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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맛있는 소담청☆ 4월22일 (월) 비타베리들어왔어요v흑수박 큰통 9천원 이벤트vv양구메론/백자메론/무지개망고,루비골드키위, 카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콤한 양구메론 가지고 왔어요~~ 1개 8,900원 . 🌈백자메론 부들부들 맛있는 백자메론~ 1개 9,500원 🌈흑수박 매년 함께하는 김지현 화주님의 물건입니다. 믿고 드실 수 있는 만족스러운 당도 보장합니다. 일반 수박에 비해 당도가 훨씬 좋고 식감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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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입차] 15년식 현대2.5톤 냉동탑 세븐일레븐 원주~춘천/ 원주~홍천,양구 고수익추천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도시락,빵등등 출근지 원주센터 운행코스 원주~춘천/ 원주~홍천,양구 근무시간 [주간] 내용참조 휴무 월4회(일요일휴무 가능),명절 월급료 590만원 완제 +유가보조금최대34만 제공사항 유류비,도로비,부가세 지입료 규정 보험료 화물공제 할부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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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의 두번째, 세번째 핸드메이드도시락♥^^♥ 201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콤한 양구메론, 세계10대 슈퍼푸드 토마토, 그리고 션한 오이^^ 그리고 주전부리들을 준비해서 배달 슝~. 아~ 힘들었습니당 ^^ 새벽같이 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저 역시 먹는다구요 ^^;; 그리고 저짝 저쩍 젓가락 보이나요? 이쁘게 리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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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1회차 강원양구 두타연.4땅굴.을지전망대 (19.6.22) 201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50.000 하산주(올갱이국) 150.000 그릇,음료.물티슈 8.500 도시락.김밥 160.000 입장료 120.000 얼음 6.000 소주 25.200 막걸리...243.700 전회차 이월금 8.334.098 당 회 차감액 8.090.398 물 품 찬 조 찬 조 자 내 용 수량 김찬영 (대장) 방울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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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24(금)~26일(일) 대암산-비수구미-평화댐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일(토) : 조식 : 육계장 중식 : 양구 맛집 도시락(김밥) 제공 예정 석식 : 삼겹목살 바베큐 및 닭 백숙, 순대 등 5월 26일(일...제공 1박3일 개인 간식(다양한 과일 : 참외, 파인애플, 수박, 포도, 토마토 등등) : 집행부 제공 ♣ 숙박 계획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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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생정] 에리들을 위한 엑소 추천 맛집 손민수 먹방투어 🤍맛집편🤍 202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 - 양구 아인 53 (쿠키앤크림 프라페) 🍸 - 용산 오르막 (오반 14년, 락오이스터, 발베니12년) 🌊수호🌊 🍽 - 샌프란시스코 부바검프 - 뉴욕 정식당 - la 아가씨 곱창 / 곱창 - 인천 개항면 / 국수 (육전덮밥) - 포항 청춘통닭 / 치킨 (글데 상우) -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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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7월 10일토요산행 도봉산 결산 보고 주관:윤정 대장님 ◑ 2010.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대장님과 양구대장님이 4050 깃발을 기둥에 메달고 산우님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산조아 고무님이 보이시고 윤정 대장님이 보이시더니 반가운 산우님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간이 다되었는데도 도착하지 않는분들이 몇분계신다. . 마냥기다릴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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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리계곡 트레킹(스물 한번째 동행)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양구와 홍천의 거리를 표시하고 있다... 약 7분여간 휴식을 하고 이제 내리막길을 향해 떠난다. 얼마오지 않아 임도위(우측)로 자작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었다. 09:34경 조경동다리 입구에 도착한다. 모두들 안내도를 보며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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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전국일주, 그리고...12부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었는지 도시락을 싸들고들 오시더라~ 얼추 쉬었다 싶었을 때쯤 다시 슬슬 올라가본다. 양말이 잘 마르고 있나? ㅎㅎㅎㅎ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 동안 참으로 많은 차들이 한계령을 오른다. 개중에는 차안에서 화이팅을 외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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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제9구간 명동산(鳴動山 812.4m)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의 양구마을 버스 정류장에는 어둠만 짙게 깔려있을 뿐 인기척은 들리지 않는데 간간이 마을을 지키는 개 짖는 소리만 새벽 공기를 가른다. 오늘도 변함 없이 최영 구조대장님의 구령에 맞춰 산행 전 준비운동을 마치고 저마다 배낭을 어깨에 걸머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