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곳에서 자란 나물들로 만든 뷔페식 이었는데 반찬 가지수가 너무 많아 고루고루 조금씩 담아 보았다. 또한 국은 양구 펀치볼의 특산물 시래기장국 이었다. 이것저것 담은 그릇을 가지고 평상에 앉아 밥을 먹는데 나물 반찬이 하도 맛이있어 어느새 밥 한...

공기가 매력적이었다. 나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마음을 정화시키고 다양한 색감의 꽃들을 감상했다. ​ 점심 식사로는 양구 특산물을 활용한 현지 음식을 즐겼다. 신선한 재료와 정갈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지역 특산품을 구경하며 기념품도 구매했다. ​ 두...

+찬미 예수님 지난 6월10~11일 양구성당 성전보수기금 마련 특산물 판매가 있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보는 말린 시래기를 보니 마당에 솥을 걸고 시래기 삶으시던 어머니 모습이 떠올랐답니다. 구수한 향도… 하지만 시래기 삶기는 영~ 엄두가 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