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난조' 속 대만에 6대2 승 '4강 진출'[파리live]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림픽 10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양궁이 고전 끝에 4강에 올랐다.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8일(한국시 v.daum.net

와~~지금도 보고있지만 우리나라 선수들 넘 잘하네요 남수현 선수 경기때마다 손에 땀을 쥐네요~~ 4강도 잘 치뤄주길 바라요~~^지금 임시현 전훈영님 경기도 계속.응원합니다~~

그렇게만 될수 있다면 지금의 우수한 선수들로 아시안컵 4강탈락, 파리올림픽 본선탈락과 같은 가슴 아픈일들은 없을것 같다...왜 대한축구협회와 회장만 모르는 것일까? 안타깝다. "한국 양궁 왜 이렇게 강해요?" 선수들의 대답은 늘 똑같다… 공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