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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로 나선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에 빗대 인간 승리의 표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캐나다 글로브 메일은 28일 "한국 양궁 선수 임동현은 멀리 떨어진 과녁을 향해 보면 흐릿한 색깔과 라인만 볼 수 있다. 그러나 '법적인 시각 장애인'은 계속 해서 정중앙...

우리가 알고있던 짱구같이 생긴 임동현 선수 그러나 그는 존트 훈남이었다

내가 처음 임동현 선수 봤을때 아테네 올림픽때였거든~~ 그때 막내였음 고등학생 그때보러 완전 좋아서 카페가입하고 막 그랬는데.. 벌써 27살이구나~~ 4년뒤에 또 나왔음 좋겠다.. 이번에 탈락해서 너무 아쉬움~~~

우와~~~이럴수가.. 우리의 임동현 선수가 극적으로 역전승 했어요...^^ 너무 기쁘네용..^^후~~

한국 양궁대표팀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LondonLive - 첫 세계 신기록, 2012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양궁팀 임동현 선수가 72발 중 699점을 기록했습니다 cricketnut 한국인이라고?! kimsgame 양궁이 마이너리티 스포츠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아................. 너무 멋있어요...^^ 6번 연속으로 10점!!!!!!ㅋㅋㅋ 기록 생각했는지... 8점을...ㅋㅋㅋㅋ 그래도 멋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시력이 양쪽 0.1이라서.. 느낌으로 쏜다던데... 그래도 세계랭킹1위네요. 4년전부터 눈화가 눈여겨 보고...

시력이 0.3밖에 안된데요,,, 짱인듯.,.

역시 양궁은 대한민국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