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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이르기를, “대중상부(大中祥符, 송 眞宗의 연호) 3년(1010)에 거란이 침략했을 때, 서북면도순검사(西北面都巡檢使) 양규(楊規)·부지휘(副指揮) 김숙흥(金叔興) 등은 몸을 바쳐 힘껏 싸워 여러 번 연달아 적을 격파하였으나, 마치 고슴도치 털과...

1월 28일, 양규가 이끄는 고려군은 거란의 주력 부대에 포위됐어요. 양규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결국 함께 싸우던 군사도...바쳐 힘껏 싸워 여러 번 연달아 적을 격파하였으나, 고슴도치 털과 같이 화살을 맞아서 전쟁 중에 전사하였다'고 합니다...

거란군으로서는 보급로는 물론 돌아갈 길조차 막히게 된 셈이지. 급히 개경에서 철수한 거란군이 청천강을 넘어서자 양규, 김숙흥 등이 이끄는 고려군들은 호랑이에 굴하지 않는 고슴도치의 기세로 거란군을 찔러대기 시작해. 왜 전투의 정석대로 움직이지...

靖宗, 재위 1034~1046) 때인 1044년에 완공하였다. 애국충절 " 강감찬 " 상원수의 탁월한 대회전 작전 귀주 대첩과 화살을 고슴도치 처럼 온몸에 맞고 함께 산화한 " 양규와 김숙흥 " 을 기리며... 이름 없이 산화한 백성들 아픔을 함께하며... 고려 거란...

그러나 얼마 뒤 거란 황제가 이끄는 본대가 양규의 부대를 덮쳤다. 양규와 김숙흥은 종일 필사적으로 싸웠으나, 결국 군사와...바쳐 힘껏 싸워 여러 번 연달아 적을 격파하였으나, 마치 고슴도치 털과 같이 화살을 맞아서 함께 전쟁 중에 전사하였다...

남쪽으로 도망가면서 온갖 고생을 다한 현종은 전란이 어느 정도 수습되자 거란군사 만 명 이상 죽이고 고슴도치처럼 화살이 박혀 죽은 양규(楊規)와 김숙흥(金叔興)에게 현종 10년(1019년) 공신녹권을 내려주었고, 현종15년(1024년) 삼한후벽상공신(三韓...

1046), 송 경력6년ㆍ거란 중희15년 ○ 11월에 제하기를, “태중상부(太中祥符)3년에 거란군사가 침입하자 서북면도순검사 양규(楊規)와 부지휘(副指揮) 김숙흥(金叔興)등이 앞장서서 싸워 연달아 적을 물리치고 몸에 화살이 고슴도치 털처럼 박혀 모두...

닮은 양규^0^캉캉,, 오랜만에 본 한진이 친구 정효 가영이 고품격멤버 이뿐 슬아랑 멋진남자친구있는 선주~ A형 영일이 민증 사진이상한 우섭이 인절미 경탁이 살찐 광호 멀리서와준 윤경이 두하보고 반한 귀여운 나래ㅋㄷ 초록색머리 민주 큰신발신고온...

그러나 고슴도치처럼 꽉찬 창의 방어망과 화살에 막혀 주력기병을 대부분 잃고 패했다. 수도 환도성을 버리고 도망했으며 유유와 밀우라는 뛰어나고 충성스런 장군덕에 남은 병력을 모아 수천리의 땅을 수복했다고 그의 비문에 써있다. 동천태왕은 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