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바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 양금희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 양금희 세월이 가도 늙지 않는 바람의 나이 입이 없어도 할 말을 하고 눈이 없어도 방향을 잃지 않는다 모난 것에도 긁히지 않고 부드러운 것에도 머물지 않는다 나는 언제쯤 길을 묻지 않고 지상의 구부러진 길을 바람처럼...
-
20.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의 보직 이야기 / 김도일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창복, 양금희, 박상진, 장신근, 이규민, 고원석, 신형섭, 김성중, 류은정, 김희영, 유선희 교수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분들이다. ◇ 장신대 소양관 앞에서 교수 일동: 지금은 보이지 않는 분들이 다수 계신 것으로 보아 대략 2005년 경 처음 교수...
-
<간추린 뉴스>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살의 나이로 올해 3월 서울 과학고에 입학했다 한 학기 만에 자퇴한 백강현군의 아버지가 학교 폭력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 군은 생후 41개월이었던 2016년 한 방송사의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수학과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드러내면서 화제를...
-
교육의 관점에서 읽는 칼빈의 교회론/양금희 교수 201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나이에 속하든지 교회라는 학교의 ‘학생’으로 이곳을 떠날 수 없다고 하였다. 교회는 학교이고, 신자인 우리는 학생이 며, 우리의 평생의 삶을 교육의 과정이다. 학교와 학생, 평생에 걸친 교육의 과정과 같은 교육적 motive를 통해서 칼빈은 그의...
-
[기획특집] ‘생명사랑’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나이와 인종, 피부색을 떠나 몸에 흐르는 피는 같기에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고귀한 봉사다. 이러한 고귀한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UN DGC(공보국) 협력단체 위러브유는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