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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 양꼬치 전문점의 수준을 상향평준화 ㅇ 신사역 부근 '송쉐프' - 여기는 전체적으로 빠지는 게 없다. 그래서 과음을 부른다 ㅇ 을지로3가역 부근 '안동장' - 서울에서 제일 오래된 화상 중국집 ㅇ 공덕역 부근 '여명' - 순한 화상 스타일 짜장면...

같군요... 양꼬치도 시켜봅니다... 근처에... 있는 집과는 달리.. 구워서 내옵니다... 쯔란도 뿌려주시는 듯... 개당 천원.. 열개 만원입니다... 깐자시하런(?)이란 새우요리 입니다... 얼마전 달마도님이 드신 청소하인(?)에서 소스를 빼고... 새우양이...

아는 법'이라고 하는데요. 냄새를 잡아 더더욱 맛있는 양꼬치 이구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 입니다. 함께보시죠~ 양꼬치가 10개에 만원이면 한개에 천원밖에 안하군요^^ 사실 전 양꼬치구이는 처음 접해보는데요. 그 맛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퓨전요리,치킨집,피자,양꼬치,갈비집,칡냉면) 외식/창업동호회 - 친우회[親友會] 회원님..^^ㅋ 친우회 카페지기 친우회장[조리명인]입니다..^^ 요즘 IMF보다도 더 힘든 불경기라 외식업계에도 찬바람만 불며 많은 축소시장이 되어 버렸네요.. 한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