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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난 분수를 보시고 각자의 희석량을 참고하세요. 현재 난 분수는 민추리 포함 400분 정도, 그리고 풍란 석부 목부작이 몇 개..... ------------------ ▶관수일기 4월 15일. 이번 봄에는 예년보다 난실온도를 평균 3도 정도 높게 관리를 한 탓인지 작년...

증명해 주기도 한단다 현령은 그리움이란 결국 자신을 지켜준다고 했지 정말 그런 것 같다 한국 갔을 때 시장이나 백화점에서 맡았던 그 옷 냄새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단다 그 냄새 실컷 맡고 오니 살 것 같았다 그게 아쉬워 이거 사줘 저거 사줘 하며...

배양난분 중에서 2~30% 이상의 난분에서 꽃대를 올려야 정상이라 할 수 있어 지금 제 난실에서는 아무리 못달아도 100분 이상은...아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18년 동안을 난에 줘서는 안될 물로 관수를 하는 바람에 뿌리 상태가 계속 엉망이었던 난들이...

해주기 충분했다. . 앞으로만 가던 새앙쥐도 이제 꼬리를 잡아 다니는 힘에 포기를 했는지 힘을 풀자 '퐁'소리와 함께 꼬리를 잡아 흔드는 힘에 끌려 빠져 나왔다. 과부는 재빨리 쥐를 제구멍에 도로 집어넣은 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군불을 지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