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박스에 보내요 이것은 MP비누에요 형진이 유치원 친구들에게 클마스 선물로 준비중인데 먼저 내놓아요^^울금비누에요 제가 만든거구요 이국수는 저의 시댁 양남에서 만드는 50년 전통의 국수에요..아주~쫄깃하구 맛있어요^^(모두 택포 17000원에 내놓읍니다)

양남국수 삶고 멸치육수에 말아서 한그릇 ^^

모자랐지만 국수맛은 그런대로 좋았다 선돌바위 오늘의 트래킹 코스는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과 많이 겹쳐져 있는데 이런 계단길에도 옆에 자전거를 끌고 올라갈 수 있게 배려가 되어 있다 지경(地境)마을 등대 울산광역시와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양남오일장에서.. 선지국밥 한그릇 먹고.. 동태 한마리 사서 동태찌개도 끓여 먹었습니다. 울산 노포 숮불돼지갈비 집 양남 국수집에서 한그릇.. 또 다른곳의 사시미.. 좋은 사람들과 중식집에서 이런저런 요리에 즐겁게 한잔 했습니다. 수분과 전분없이...

울산 달동 갓포이찌 울산 최고의 이자카야.. 경주 양남 홍콩반점 백씨.. 아니죠. 양남에서 가장 유명한 짬뽕 한그릇.. 경주 양남 이모국수 찰랑찰랑 하늘하늘 늘어지는 진짜베기 쌀떡국.. 울산 화봉동 참숯 통돼지막창 대구 보다는 못하지만 야들야들...

공비 섬멸 작전 전적비 월성해안 침투 공비 섬멸 작전에 관한 안내문 [수렴항~하서항] 구간 탐방로 도중의 유명한 국수 면 판매점인 양남국수 (음식 판매 없이 면만 판다) [수렴항~하서항] 구간 탐방로 도중의 하서해안공원 하서해안공원에 있는 인어...

많이 먹죠. 세꼬시 안좋아하는 아내는 잔치국수.. ​ 언뜻 보기에도 면이 굵죠​? ​ 일반적인 소면이 아닌 인근 양남국수공장에서 뽑는 '양남중면'을 씁니다. ​ 국물도 멸치와 청량고추로 뽑았는지 칼칼..하니 맛있어요. 미주구리 회국수 ​ 이집의 별미입니다...

새콤하게 잘 익은 열무김치에 울 동네 무지 쫄깃한 양남국수를 삶고 채썰은 감자ᆞ적양파ᆞ오이고추넣고 바싹하게 감자전도 굽고ㅎ 나홀로 만찬을 후다닥~~~~ 한그릇 하실래예~~~ 감자샐러드~~?????? 아니고요 굽기전ㅎㅎ모습ㅎ

안좋아하는 회국수였기에 별 기대도 안 했습니다. '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면 뭔가 특별나겠지...' '이 근처 양남이 국수로 유명하니까 국수면이 유명하겠지...' 하고 그냥 덩달아 줄서서 기다려 봅니다. 한 참을 기다리고 들어가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