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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바다에서의 교례회...?...참으로 거시기 했심다..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이나서 난리더군요. 그 와중에도 차를 세워 구경하는 사람, 사진찍는 사람...우리는 그것을 외면하고 달려 양남소재지에서 제일 맛있다는 중국성에서 삼선짬뽕으로 점심 해결하고... 다시 울산방면으로 달려 수 ㅇㅇ 이라고하는 거시기 마을앞 방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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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송년모임...궁시렁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고.. .점심먹고..감포대왕암.바다가에서 올해 묵은 감정들 다~털고.. 대구.경주팀은 돌아가고.. 내려오면서 양남 우태연 친구가계(중국성)방문하니까.. 얼마나 반갑게 맞이하는지.고맙더라.. 생전보지못한 찌짐해물팔보채.ㅎㅎㅎ 오리지널 짱~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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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잘 찾아 조심조심오세요.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수욕장에서 쭉 위와 같음. 울산-정자로들어와 새로난 4차선을따라 쭉 와서 다시 옛날길 다시 새로난쭉뻗은길로 양남까지 와서 중국성까지그후론 똑같아요. 주된 점심메뉴-이 동네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아구찜.(직접 만들고 싶었으나 몇번 손님 접대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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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라이딩(09-04-09)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하고 내리막을 따라 질주하기 시작했다. 양남 면사무소 근처에서 올인님과 레이싱(?)을 한번 했지만 참새가 뱁새 따라가려고...준비로 바로 사택으로 들어가시고, 올인님과 수처리는 짱깨 한사발을 하려 했으나, 중국성 아주머니의 외침 "영업 끝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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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자야,홍순아 200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 번호 054-779-4300 그리고 한수원 사택 10ㅣ동 303호 ( 양남에서 5분정도 감포 쪽으로 오면 오른쪽에 중국성이라는 중국집...앞에 그리고 오면서 왼쪽으로 보면 5층짜리 아파트가 보임 중국성 오기 전에 좌회전해서 들어와서 정문에서 돌아들어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