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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서 이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태백(泰伯)은 가히 지덕(至德)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한 데서 따왔다. ​ 양녕대군이 아우인 충녕대군(세종)에게 세자 위를 양보한 행적이 주나라의 태백과 같다고 하여 사당의 이름을 지덕사라 하였다. 원래 사당은...

至德祠)내에 있다. 길가 지덕사 입구의 모습 지덕사는 부처님 모시는 절 사(寺)아닌 누군가를 기리는 사당 사(祠)이다. 양녕대군은 조선 3대 태종(이방원)의 맏아들(1394-1462) 세종대왕의 형, 문무에 뛰어난 왕족,화가,시인, 숭례문(남대문) 현판 글씨를...

으로 엄청 글씨를 잘 썼는데, 그 글씨가 너무 예뻐서 태종, 세종 포함 모든 대소신료들이 전부 실록에서 "와 진짜 글씨 잘 쓴다...동생보다 잘 썼다는 것 지금 현재에서도 경매장에서 양녕대군의 글씨가 들어간 시, 그림 같은 건 부르는 게 값임. 사실상...

출처: https://theqoo.net/square/2423478069 더쿠 - 양녕대군과 충녕대군(세종)의 인성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동생 성녕대군에 얽힌 일화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제8권 [해동야언 Ⅱ] 세종기(世宗紀) 양녕대군 저자 허봉은 이어서 양녕대군 이제 (李禔 1394~1462. 본관 전주)에 대한 신하들의...英廟 세종) 때에 군신(群臣)이 왕에게 양녕대군(讓寧大君)의 허물을 논박하기를, “양녕대군은 동궁(東宮)으로 있을 때에...

같습니다. 큰형님께서는 부디 자중해주세요." (폐세자된 후 유배 중인 양녕대군, 며칠 전 위수지역(?)을 이탈하여 놀다가 걸림...양녕 "송구하옵니다. 전하ㅎㅎㅎㅎㅎㅎ" . . . 효령 "사람은 다 업대로 살고 인연에 따라 사는 것이옵니다." . . . 세종...

손에 쥐고 있었던 아버지 태종과 비록 세자에서 폐위되어 쫓겨난 처지였지만 아직도 왕실에서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던 양녕대군 사이에서 긴장감과 불안함, 외로움의 시간을 보내야 신규 임금 세종. 대부분의 신하들은 아버지 태종이 세운 사람들이었기에...

좋은 왕 됐나 한글박물관의 ‘세종 나신 날’ 기념 특강을 위해 왕 되기 전 세종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 세종 이도(李裪)가...관음전에 가서 잠이나 자라”라는 세자 이제(李褆·양녕대군)의 말이었다. 태종 16년 째인 1416년 9월의 어느 날, 세자는 동생...

우연과 필연의 곡예 - 세종과 양녕대군 세종도 사람이다. 그에게는 장점만 아니라 단점도 있었다는 말이다. 자꾸만 세종을 칭찬하다 보니 은연중에 선의(?)의 피해자도 나온다. 가령 세종의 큰형 양녕대군(讓寧大君, 1394-1462) 이제(李禔)만 해도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