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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들인데, 사랑하는 첩을 아비에게 빼앗기고 심화병을 얻어, 술김에 자주 사람을 죽인 까닭에, 이 명령을 내린 것이다.[5]'라는 것이다. 주석 1.↑ 세종실록 105권, 세종 26년(1444 갑자년) 7월 1일(무신) 2번째기사 2.↑ 왕족 중 종2품 이상은 군의...

상해 밤새 울어 목이 쉰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점은 양녕 대군의 아들인 이혜는 아버지인 양녕 대군보다 더 많은 사고를 쳐 양녕 대군의 속을 썩혔고, 결국 왕자의 아들의 직위인 '군'의 작위를 깎여 서산 군에서 서산 윤으로 강등당했다...

후실에게서 난 자녀들이다. 아들 3형제는 순성군 이개, 서산군 이혜, 익녕군 이치다. 그런데 그 아비에 그 아들이라고 양녕대군 아들 3형제도 아버지 못지 않은 말썽꾼들이었다. 장남 순성군 이개는 김후생의 아내가 혼자 집에 있을 때 침입해 빈축을 샀다...

가련하기만 합니다. □ 양녕대군의 아들 이혜 태종의 첫째아들 양녕대군은 11세의 태자로 책봉되었지만 성인이 되어도 사고를 너무 많이 치고 다니자 속이 상해 밤새 울어 목이 쉰 적이 있다고 사관이 적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양녕대군의 아들...

얻어, 술김에 자주 사람을 죽인 까닭에, 世宗은 이러한 명령을 내린 것이다. 양녕대군의 아들, 이혜 양녕대군에게는 ' 이혜 '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는 아버지 양녕대군 때문에 폐인이 되었다. 세종은 재위 17년, 1435년 이혜를 가정대부 서산군(嘉靖大夫...

대간들의 화살은 다시 양녕대군을 비롯한 종친들에게 날아들었다. 결국 태종의 서자 익녕군 이치는 원평(原平), 양녕대군의 아들 이혜는 진천(鎭川), 이겸은 문화(文化)로 추방되었다. 순성군 이개는 양녕대군의 맏아들이라 방면되었다. 단오절 석척놀이를...

허락하였다. 신하들은 당연히 반대하였지만 당연히 소용없었다. 이 망나니 왕자 양녕대군에게는 이혜(李譿)라는 아들도 있었다. 세종은 재위 17년째인 1435년, 이혜를 가정 대부(嘉靖大夫) 서산군(瑞山君)으로 봉한다. 순성군 이개의 책봉에는 반대하던...

사대부 곽선의 첩 (어리) 건드림 큰아버지 정종의 첩 건드림 매형 이백강 (누나 정순공주의 남편) 의 첩 건드림 아들 이혜의 첩 빼앗아서 아들이 망나니되고 결국에 자살함

君) 이혜(李譿, ? - 1451년 4월 10일) 자부 : 양천 현부인(陽川縣夫人) 김씨(金氏, ? - 1464년 6월 5일) 적1녀 : 영천군주(永川...영평현주(永平縣主) - 주부 김철균(金哲勻)에게 출가(出嫁) 적4녀 : 전의현주(全義縣主) - 군수 박수종에게 출가(出嫁) 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