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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과 이윤택 시인/ 오하룡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마산 인연이 재미있다 마산과 첫 만남은 한일합섬 화공기사였다 여덟 시간을 꼬박 서서 일하는 직업이었다 외로워 양덕동 하숙집에 엎드려 시를 썼다 48행 짜리 시 한편을 써서 고치고 고쳤더니 10행이 남았다 이 시를 이형기 시인에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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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대동 "동우전복"...(노래有) 201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양덕동...상호는 "금강산" 점심특선.... 동태찌개(1인당) 7천원 포항시 양덕동...."선 분식" 메뉴판... 가게내부...두루치기... 누군가가 생일인가 봅니다... 분위기를 봐서는 하숙집 주인아주머니의 생신이고 다양한 하숙생들이 모여 주인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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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다녀와서, (추억속으로의 여행) ! 200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 양덕동에서 가족 휴가 2박 3일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강원도 홍천을 거쳐 설악산으로, 동해안 속초를 향해 승용차 2대 는 추억속 여행을 떠났다. 가다가 쬐금 쉬고, 가다가 쬐금 쉬어도 도로는 한 밤중이라 길이 막히지 않았다. 강원도 홍천쯤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