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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에서 밥 한끼 먹는데 한시간 걸림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시간도 아니고 한시간 20분 30분.. 과식도 아니고 햇반하나랑 반찬 먹는건데 먹는 속도부터 느림 먹으면서 영상 ㅈㄴ봄 먹다가 아예 누워서 쉬고 다시먹음 반찬도 한번 더 데워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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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와서 친구집에서 자는데 매일 밥 한끼씩 사는거 과해 ??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도 바리바리 들고오긴함 첫날부터 1~2만원정도 밥 한끼씩 내가 삿는데 친구가 왜 자꾸 사주냐고 괜찮다고 하거든 근데 난 뭐 숙소비 하루에 오만원 십만원씩 쓰는것보다 훨씬 덜 들고 친구도 나때문에 불편하게 지내니깐 (원룸임) 미안한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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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가브리엘의 집 "따뜻한 밥 한 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0일 수요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가브리엘의 집에서 "따뜻한 밥 한 끼"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점심식사는 반도 기쁨의 교회(서울시 강북구 소재)의 심기향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볶음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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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월18일 한 끼에 얼마에요 유평리생선집 메리그라운드 향동점 오늘N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리그라운드 향동점 오늘N 한 끼에 얼마에요? 방송 화덕 생선구이의 참맛! 유평리생선집 메리그라운드 향동점 방문기 바삭한...퀄리티**! 화덕에서 정성껏 구운 생선구이에 **밥과 반찬까지 푸짐한 한 상**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한 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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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끼 먹는 것, 당연한 것이 아니다/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당연하게 여기니까 밥이 맛이 없다는 불평이 나온다 ㅠㅠ 집에서든 밖에서든 어디가서 어떤 음식을 먹든간에 박 한끼를 먹는다는 것은 당연한것 같지만, 모두가 먹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노숙자 들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