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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양도면 들녘 예전에 저곳은 바다였는데 고려시대부터 간척지를 매립하여 들판이 되었단다. 그러면 지맥을 타는 산꾼에겐 산자분수령의 원칙에 따라 의미없는 걸음이 아닌가? 그런데 난 왜 이 길을 걷고있단 말인가?... 의문을 품고 길을 걷는다. 그냥...

잘 먹기때문에 ~ ~ 많은 양의 고추가루를 뿌렸어요....^^ 반짝반짝 ~ ~ 빛깔이 넘 좋죠....^^ 맛 집 ; 더 착한 마니산 짜장 위 치 ; 인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 901 - 1 1층 전 화 ; 032 - 937 - 8249 금 액 ; 1인분 2000원 맛 평 ; 5000원과 비교해도...

있는 금성반점에서 식구님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 최 교회장님은 활동에 나가실 때 마다 이 집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짜장면 한그릇 2000원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오랫만에 식구님이 심정교류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