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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다 갈림길 좌측으로 10미터이내 우안쪽 좌쪽골목에 빵집이 있습니다. ▽ 풀샷이라 잘보이지는 않지만 우측 남색긴사각표시...광주권에서 가장 싸게 파는 빵집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양동시장 남측끝골목 중간쯤에(해물농산) 개당 500원인 호떡좌판도...

양동시장 가면 꼭 산다는 양동통닭도 먹어봤습니다. 맛은 정말 옛날 통닭집 그 맛! 개인적으로 매운맛 유행이 한번 일어나면서 특히 양념치킨 양념들이 예전같지 않게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선 그 어렸을때 먹었던 그 치킨맛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한...

마지막 저항장소 전남도청과 전일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지붕이 뾰족뾰족한 조선대 어물전마다 홍어가 풍성한 양동시장을 구경하고 유명빵집(나비파이 유명)궁전제과를 기웃기웃 볼 것보다는 싸고 맛있는 상추튀김(바삭한 튀김을 상추에 싸서 먹음)과 육전...

된 빵집, 지역경제에 활력 빵에 빠진 MZ세대식습관 바뀌고 ‘취향 소비’ 영향… MZ세대 중심 놀이문화로 정착 올여름 코로나 다시 덮치나日 10주째 증가 '재유행 초긴장'1주일간 신규환자 5만명…미·유럽도 환자 늘어 경보음 전공의 모집 22일부터 접수...

바쁘게 시장 봐왔다. 좀 피곤하였다. 집에 와서는 사갖고 온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적당하게 배분하여 팩에 넣고, 어제 사온 콩나물의 꼬리와 머리를 잘라 씻고, 배를 깍고, 전기밥통에 콩나물과 배를 차곡차곡 정렬한 후, 갱엿 2판을 덮었다. 그리고 보온...

3개에 천원, 사진에 없는 고로케는 3개에 2천원선으로 종류도 많고 값도 쌌습니다. ▽ 여수 서시장 꿀빵집보다 종류가 덜하지만, 광주권에선 양동시장 도너츠빵집이 가장 값이 쌉니다. 그리고 장터길가 좌판에선 감자와 고구마를 값싸게 팝니다. (서구...

ㄷㄷ (※양동마을이라는 관광지가 제일 멀리 있었는데, 그곳은 실제 주민들이 사는 곳이라, 너무 일찍이나 너무 늦게는 관람을 자제해 달래. 나는 단양에서 여기오는 기차가 2시 도착 하나밖에 없어서 못 갔어 ㅠㅠ 참고~) 나는 코레일 할인쿠폰에 있는 곳...

좋아!! 자전거 수리는 겁나게 간단하고 수월하고 부담없어요.' 양동시장 쪽에 자전거 수리점포를 내놓는 곳이 있어 인수를 할까...센터를 하며 끊이지 않는 일거리에 행복하고 싶답니다. 동네 빵집 할배처럼 행복할 것같기도 합니다. 저도 왔다갔다 요리로...

유산 양동마을 우향다옥에서 맛보는 깔끔한 한정식 6. 도솔마을(경주시 황남동 71-2, 손효자길 8-13) - 수리산정식 및 각종 주류 100년이 된 한옥을 식당으로 쓰고 있는 도솔마을은 오래전부터 경주의 문인들이 즐겨찾아 술잔을 기울이던 곳이니 가장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