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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집들. 리뷰를 보니 썩~ 그런대로 찜을 하여 식당으로 예약전화해보니 식사시간이 늦어진 관계로 거부당하고... 돌솥밥에 해물이랑 전복을 올린다는 육부촌이란 곳을 P가 마음이 들어하였으나 그것도 늦은 시간관계로 전화거절 당하고. 우선 호텔에 짐...

있으니 전복 껍질의 모양이란다. 남산에 도착한다. 이곳의 삼릉(三稜)...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아달라왕과 신덕왕, 경명왕의 능으로 추정한다. 사시사철 시원한 계곡물이 끊이지 않아 냉골이라 부른다. 봄이면 소나무 사이로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

떨어져 양동마을을 떠나 다음 목적지인 불국사로 향하였다. 경주 불국사 경북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기슭에 있는 유서깊은 불국사는 석굴암과 더불어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불국사는 대웅전이나 자하문 등은 신라 건축양식에 의해...

선교사, 양동매 선교사가 현재 사택 신축을 위한 공사 중에 있다며 기도를 당부하고 있다. 때로는 3시간 거리의 고산지대 난코스의 성도 가정을 심방하는 일이 보통이다. 우상이 심하다고 한다. 학습3인, 세례3인 공부반을 운영, 6월 말에 학습, 세례식을...

흐르는 양동마을을 품고 있는 경주여행을 떠나 토함산을 넘어 동해바다로 가면 신비한 기운이 흐르는 수중릉인 문무대왕릉과...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으로 바다속에 숨어 있는 보물인 참전복이 많이 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동해로 향했다 토함산...

구미산 초입에 있는 동학 천도교의 성지인 용담정에 들렀다가 양동마을을 한바퀴 돌아보았답니다. 경주손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살고있는 곳입니다 저녁은 구룡포에서 해녀가 직접 하는 전복집에서 전복죽도 맛나게 대접받고 왔어요.. 100여년전 고깃배...

마을 양동 이씨와는 우리와 사돈지간인데 여러 번 얽힌다. 오른쪽이 약간 비어있어 처에게 물었더니 오자마자 내가 잠든 사이 우리집의 누구가 빼먹었다고. 각종 전은 밀가루를 풀어 입혀 부쳤다. 육전, 동태전, 새우전, 가자미전, 오징어전, 표고 속에...

의 부작용으로 입맛을 잃은 어머니는 끼니마다 거의 두어 숟갈밖에 드시지 못했다. 기력이 쇠한 어머니를 억지로라도 우리 집에 모셔와 소고기를 다져 떡갈비를 만들어드리고 싱싱한 전복을 다져 전복죽이라도 한 냄비 끓여드렸더라면. 어머니를 여윈 뒤...

외갓 집에 놀러 간다고 할 때 너무도 부러워 해서 방학이면 혼자 놀았습니다 ... 그리고 어릴 때 그 恨을 어찌 다 잊으리오 먼저 국군 6사단이 중공군에 사창리서 패합니다 1951년 4월 22일 6사단은 사창리에서 중공군의 공격을 받고 무너져 4월 25일 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