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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차이는 있지만 5일이상 건조를 한답니다. 과메기랑 비슷하지요?? 꼬리가 꽁치보다 많이 크답니다.잘 건조되었답니다. 반손질(안깐) 청어과메기입니다.20마리40쪽입니다. 자연해풍에 건조를 하다보면 건조상태가 늘 같지않을수 있답니다.그런점 양해...

지역마다 차이가 커 통상의 설명이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닷것이 올라오는 시기와 바닷것을 잡고 저장하고 요리하는...않은 경우도 허다하다. 이를테면 누구는 동해안 양미리와 서해안 까나리가 같은 생선이라고 하고, 누구는 엄연히 다른 종이...

명물 양미리!!! 양념장을 만들어 조리거나 구워서 겨자 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참 맛나죵. 알은 든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요...주문은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구룡포 꽁치&청어과메기 출시 🎁🎁 찬바람도 불고 이제 과메기철이 다가왔네요. 구룡포...

10센티 전후 동해안에서 어획하면 25센티 전후로 크기의 차이가 심합니다 그리고 강원도 쪽에서 "양미리 축제"를 하는데....그것은 양미리가 아니라 까나리 입니다 꽁치 통마리 과메기 입니다 주인이 직접 손질해 주십니다...가위로 머리와 배쪽을 자르고...

많다．양미리와 달리 도루묵은 서울의 막횟집에선 겨울철 주요 메뉴로 진입했다． 명태도 제철이기는 한데，근해 명태는 예전처럼 많이 잡히지 않는다．대부분 원양 냉동 명태이다．그러나 이도 겨울엔 제맛이 들며，따끈하고 개운한 국물의 동태탕은 겨울...

크게 차이가 없는데 편하자고 사람 더 뽑은거란다. 기계 한대당 1700만원정도에 팔아 먹는데 이사는 1100만원에 팔잔다. 사장 생각에서 나온거란다, 박리다매 부장이 말한다. 사람들이 자기 돈주고 사면 싼거 사는데 나라 돈을 지원 받아서 기계를 사기...

푸짐한 과메기 먹기도 쉽지 않습니다. 먹다가 떨어지는 재료 푸짐하게 다시 리필해 주십니다. 부재료들 아주 싱싱합니다. 초장도...좀 적게 달라고 부탁해서 먹었던 만원짜리~ 양이 별 차이가 없죠 다 사장님 마음이죠 뭐~ 이런건 함부로 시키시면 혼날수...

동해안의 먹거리들을 모두 맛보러 떠나고 싶다. 양미리와 대게에 한잔하고 곰치국으로 해장한 후 포항에 들어서 과메기와 물회로 마무리 한다면 이보다 더 알찬 동해안 겨울 맛기행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이번 맛기행의 주인공은 다른 동해안 겨울 별미들...

전형적인 과메기 싸먹는 미역이다 수온은 11도 영덕투어와 그닥 차이가 없다. 그러나 시야는 하늘과 땅차이다. 수온만 따뜻했다면 제주도 바다와 견줘도 훨씬좋다. 온통 이쁘다 바위바위 붙어있는 미역도 듬성듬성 앉아있는 해삼도 씨알이 굵은 멍게도...